생활이모저모 Living Information 첫걸음 한걸음 2018. 4. 19. 22:18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회공장에좀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정말 좋아하는 육회공장 저도 완전 반하고 돌아왔네요육회와 낙지의 만남 육회탕탕이 정말 맛이 끝내줬습니다. 신월성 맛집으로 소문난 육회공장 다들 안다고 하시던데, 사장님은 이글보면 나한테 댓글달고 서비스 줘야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무료 포스팅이기 때문이죠 알겠죠? 사장님 빨간 간판이 멋드러지게 음식과 조화를 이룬다. 청사초롱이 아니라 육회 생고기 초롱을 달아놓고우리의 입을 유혹한다. 육회공장 흥해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낙지탕탕이와 육회 하점 싹 들고 소주한잔 먹으며 기가막힙니다. 캬 소리 절로나오고 2차 3차까지 고고할수 있겠다. 오늘이 날인지라 아내와 저는 무조건 달렸습니다. 육회가 목구녕으로 넘어가기 바쁘게 술잔이 바쁘게 움직이고, 옛 이야기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