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타율 한방으로날려버려 추신수 타율 완벽하다!

추신수 타율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7일기준의 평가다 .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시즌 타율 0.263을 기록하였다. 10홈런이 여기에 있었다.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22경기 연속 경기에 출전할수 있었다. 그렇지만 연속적으로 타점을 내기는 어려웠는데 12경기 연속으로 추신수는 점수를 뽑아냈었다. 이것만 봐도 엄청난 것인데, 야구경기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조금더 좋은 능력을 뽐내면 하는 광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어서 사실 마음이 조금은 무거운것이 사실이다. 

추신수 타율을 보면 0.263 이라는 타율을 기록하였지만, 사실 아주 높은 타율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원래는 0.266타율에서 0.263이라는 타율로 다운된것이 사실이다. 아주 살짝이지만, 이 살짝이 팀의 승리로 이끄느냐 아니냐에 달려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지만 몇일사이에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7로 껑충 올라섰다. 역시 추신수 타율은 누구도 가늠할수가 없는것이다. 추신수는 1회말에 첫타석에서 볼넷을 골라서 잘나가줬다. 유릭슨 프로파르의 우전 안타를 통해서 3루로 출루하게되었고, 아드리안 벨트레의 중전 적시타 로인해서 홈플레이트를 밟게 되었다. 추신수는 운뿐만아니라, 동료들의 파이팅을 받는 선수다! 

추신수는 3회에 시속 136킬로의 너클커블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해냈다. 5회는 삼진으로 물러나야했다. 7회에 우완 불펜 조시해리스의 시속 131킬로의 커브를 때리고, 우전안타로 출루하였다. 

이러한 추신수 타율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이날 2-5로 패배하고 말았다. 추신수의 타율은 점점더 올라가게될것이다. 추신수 타율이 오를수록 텍사스팬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